김애란, 프랑스 문학상 수상

프랑스 드크레센조 출판사에서 번역출간된 소설가 김애란의 단편집 ’나는 편의점에 간다’가 프랑스 문학상 ’주목 받지 못한 작품상’ 외국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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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정된 이 상은 프랑스 비평가와 언론인, 서적상, 작가와 독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언론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문학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2009년 신경숙의 장편 ’외딴 방’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김애란이 한국 작가로는 두 번째로 상을 수여 받는다.

publie le 12/0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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