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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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Biphobia and Transphobia)을 맞이하여 주한프랑스대사관은 주한독일대사관, 주한벨기에대사관, 주한덴마크대사관, 주한스페인대사관, 주한핀란드대사관,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주한슬로베키아대사관, 주한스웨덴대사관, 주한영국대사관 및 유럽연합 대표단과 함께 작성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 1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국가들은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자행되는 폭력과 차별 철폐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여성•남성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간성 등 성소수자(LGBTI)들을 지지하고자 한다.

우리 정부들은 유엔을 포함한 세계 인권 증진에 대한민국의 조치를 환영하는 바이다. 우리는 또한 자국과 한국 내 시민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성소수자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한국 정부 및 한국 시민사회와 함께 협력하고자 한다. 우리 각국 대사관들은 오는 6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16회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여 한국이 보여준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자 한다.

성소수자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매우 빈번한 차별, 폭력과 박해에 희생되고 있다. 76개국에서 동성애자들이 징역 또는 처형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한다.

우리 각국은 국•내외적 성소수자들의 인권 보호 및 신장 활동에 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2012년 12월 유엔 뉴욕 본부에서 열린 호모포비아 혐오반대 지지 행사에서 상기하였듯이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 ‘일부’ 사람도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그러하다. ”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는 오는 6월 28일 제 16회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는 유럽국가대사관 부스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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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기념하여 제롬 파스키에 대사는 5월 19일 아산 정책 연구 위원들과 성적 지향성으로 인한 차별 철폐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들과 인권 운동가들을 관저로 초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관련 사이트 :

- 성소수자(LGBTI) 들의 인권을 위한 프랑스의 활동

- 성소수자(LGBTI) 들의 인권을 위한 유럽연합의 정책

- 유엔 UN Free & Equal 캠페인

- 한국 퀴어문화축제

publie le 28/0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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