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6월 24일 뷰로 베리타스와 경기도청, 안양시 의향서 서명식에 참석했다.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이필운 안양시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뷰로 베리타스는 안양시에 소비재 인증시험센터 설립을 위해 약 10백만불을 투자했다. 소비재 인증시험센터 설립으로 단기적으로 약 130명의 인력이 채용될 것이다.
소비재 인증시험센터는 경기도와 안양시가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추천한 경력단절 여성과 젊은 세대의 교육 및 채용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